"국내 생수 시장 점유율 40.7%(지난해 기준)를 차지하는 삼다수 소매 판권은 이른바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린다. 삼다수를 유통하게 되면 단숨에 생수 업계 1위로 오르는 것은 물론 상당한 이
"국내 생수 시장 점유율 40.7%(지난해 기준)를 차지하는 삼다수 소매 판권은 이른바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린다. 삼다수를 유통하게 되면 단숨에 생수 업계 1위로 오르는 것은 물론 상당한 이익을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소매 판권을 가진 광동제약은 긴장하고 있다. 광동제약의 지난해 매출은 총 1조2438억원인데 이 중 삼다수 매출이 2342억원이다. 삼다수 판권을 놓치면 매출의 30.6%를 잃게 되는 것이다. 광동제약은 삼다수 판권을 확보한 2013년부터 삼다수 매출이 꾸준히 증가했다. 2013년 1257억원에서 2019년 기준 2115억원으로 1.6배 이상 늘었다." 2013년 농심으로부터 삼다수 유통 판권을 물려받은 광동제약과 제주개발공사의 계약이 올해 종료된다. 삼다수 유통은 광동제약 매출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 국내 생수 시장 점유율 40.7%를 차지하는 삼다수 소매 판권을 차지하기 위해 유통업계의 물밑 경쟁이 치열해 질 전망. 유력 후보로는 LG생활건강이 꼽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