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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얻은 새로운 별명》 이번 #오늘일기 네이버 블로그 챌린지 조기종료로 네이버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Never - 절대 안 하는 것, Naver - 3일만 하고 그만두는 것 "매일매일

《네이버가 얻은 새로운 별명》 이번 #오늘일기 네이버 블로그 챌린지 조기종료로 네이버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Never - 절대 안 하는 것, Naver - 3일만 하고 그만두는 것 "매일매일 자신의 진짜 일상 일기를 기록하시는 분들을 독려하는 취지로 챌린지를 오픈하였으나, 여러 아이디로 복사 글을 붙여쓰기 하는 등 어뷰징 형태의 참여자가 지나치게 많아 부득이하게 #오늘일기 챌린지를 조기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가 블로그 활성화를 위해 기획했던 '오늘일기' 챌린지는 시작부터 화제였습니다. 5월 1일 시작한 '오늘일기' 챌린지는 일상 이야기를 블로그에 업데이트하면 매일 1,000원의 네이버페이를 지급하는 이벤트로 기획되어 매일 참여할 경우 최대 16,000원의 네이버 포인트를 지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3일 만에 '오늘일기' 챌린지를 종료하면서 벌어졌습니다. 이유는 명확했습니다. 기획 의도와 다른 사용자들의 참여방식 때문에 예상 보다 훨씬 큰 마케팅 비용 지출이 뻔했거든요. 이를 두고 '어뷰징 형태의 참여자'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 큐레이터의 문장 🎒 ] 프로모션을 할 때 유의해야 할 건, 정해진 룰을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활용하는 '꼼수', '어뷰징' 사용자들의 악용입니다. 문제는 이를 예상하고 방어하며 '어뷰징' 하지 못하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것도 기획자의 역할이라는 점입니다. 이를 예상하지 못한 건 프로모션 담당자, 기획자의 책임이지 '어뷰징'하도록 만들어두고 '어뷰징' 했기 때문에 약속을 깬다는 사과 방식은 화를 불러일으킬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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