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내려 했다. 최대한 가감 없이, 가장 창피하고 부끄러운 욕망까지 포함해서. 내 약점을 드러내는 두려움을 이겨냈을 때 비로소 가장 진실된 경험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내려 했다. 최대한 가감 없이, 가장 창피하고 부끄러운 욕망까지 포함해서. 내 약점을 드러내는 두려움을 이겨냈을 때 비로소 가장 진실된 경험들을 공유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는 책에서 한때 음악이 정말 내 삶을 바칠만한 가치가 있는지 의문을 품으며 오랫동안 방황하기도 했다고 말한다. 그런 과정을 통해 지금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해도 괜찮고, 내 길을 걸으며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을 수 있다면 충분하다는 결론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