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가 주 수입원인 오픈마켓 업체들이 이익을 포기하면서까지 셀러를 모으고 있는 것은, 셀러 유치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회원제와 당일 배송을 주 무기로 삼은 쿠팡과 달리 오픈마켓
"수수료가 주 수입원인 오픈마켓 업체들이 이익을 포기하면서까지 셀러를 모으고 있는 것은, 셀러 유치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회원제와 당일 배송을 주 무기로 삼은 쿠팡과 달리 오픈마켓 형태의 이커머스 업체들은 ‘최저가’ 검색을 통해 유입되는 고객이 대부분이다. 상품 수가 많고, 저렴한 가격을 내세워야 고객을 유입시킬 수 있다." 티몬·롯데온·위메프 등 이커머스 업체들의 판매자 유치 경쟁 가속화. 네이버와 쿠팡에만 셀러가 몰리자 마이너스 수수료까지 내걸며 수수료 인하 경쟁을 벌이는 중. 당장의 출혈을 감수하더라도 상품군을 늘리고 판매자의 제품값을 낮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겠다는 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