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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덕담 총괄 프로듀서(CP)는 “현실에 지친 사람들이 자연스러운 영상을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말했다. 새로운 형식의 시도에 방영 초기 “방송 사고가 났다”는 항의까지 받았지만, 이제

"추덕담 총괄 프로듀서(CP)는 “현실에 지친 사람들이 자연스러운 영상을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말했다. 새로운 형식의 시도에 방영 초기 “방송 사고가 났다”는 항의까지 받았지만, 이제는 “이 방송 없이는 잠에 들 수 없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제법 충성 시청자들이 생겼다고 한다." 나영석 피디가 어느 강연에서 말했듯 '콘텐트 홍수'에 지친 현대인들에게는 '따분함'이 필요하다. EBS도 ‘가만히 10분, 멍TV’라는 '희한한' 프로그램을 제작. 사람 목소리는 배제하고 가스불 소리나 화로 돌아가는 소리 등 현장 소음만 들리는 ASMR같은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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