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회사를 인수하는 방안을) 지금은 생각하지 않는다. 자금력을 비전펀드에 집중해 투자처를 400곳, 500곳으로 늘려나갈 것" "그는 '무리 전략'이라는 투자전략을 내세운다. 인공지능(AI)
"(사업회사를 인수하는 방안을) 지금은 생각하지 않는다. 자금력을 비전펀드에 집중해 투자처를 400곳, 500곳으로 늘려나갈 것" "그는 '무리 전략'이라는 투자전략을 내세운다. 인공지능(AI) 등 정보기술(IT) 기업 여러 곳에 집중 투자해 하나의 선단으로 묶는 방식이다. 손 회장은 "정보혁명이라는 방향으로만 날아가는 무리를 만들 것"이라며 "이들 투자대상 기업의 경영진과 지혜를 모아 논의한 전략은 일반 투자회사의 그것과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위워크와 최근 파산한 영국 금융회사 그린실캐피털 등 투자실패 사례에 대해서는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위워크의 창업자인 애덤 뉴먼을 너무 높게 평가했다"며 "사고가 나더라도 가족이 자동적으로 지위를 승계하는 등 창업자의 요구 상당수를 지나치게 안이하게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60대에 후계자 후보를 추릴 것. 후계자의 조건으로는 비전을 공유할 수 있고, 테크놀로지에 관심이 크면서도 금융도 이해하지 않으면 안된다" 손정의 회장 닛케이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