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빈공간을 공유해주는 공유경제플랫폼 스타트업 스페이스마켓이 상장 상장하자마자 주가가 3배정도 뛰어 시총 2000억원에 육박. 4년전 후쿠오카 비대시행사에서 발표하는 것을 봤던 스타트업인데
일본에서 빈공간을 공유해주는 공유경제플랫폼 스타트업 스페이스마켓이 상장 상장하자마자 주가가 3배정도 뛰어 시총 2000억원에 육박. 4년전 후쿠오카 비대시행사에서 발표하는 것을 봤던 스타트업인데 벌써… 연매출 8억엔에 막 흑자 전환. 물건을 깨끗하게 아껴쓰고 거래할 때 수수료를 내는 것에 거부감이 적은 일본에서는 이처럼 공유경제 비즈니스가 착실히 성장하기 좋다는 생각. 게다가 도쿄 마더스 증시가 성장성이 있는 스타트업들을 일찍 받아주기 때문에 이들이 유니콘이 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다. 일본에는 이렇게 괜찮은 스타트업들이 많은데 뭐랄까 무리하기 보다는 또박또박 성장해서 상장하는 정도의 엑싯에 만족하는 느낌. 또 글로벌시장 진출에 대한 욕심이 없어서 일본시장을 장악하면 만족하는 정도. 그래서 해외에 일본 스타트업이 잘 알려져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