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I/O 2021에서 공개한 여러 내용 중 흥미를 끄는 부분은 이 '스마트 캔버스'입니다. 기존 G Suite에서 사람들이 조합해서 쓰던 여러 기능을 자연스럽게 통합한 것처럼 보이네요. 데모
구글 I/O 2021에서 공개한 여러 내용 중 흥미를 끄는 부분은 이 '스마트 캔버스'입니다. 기존 G Suite에서 사람들이 조합해서 쓰던 여러 기능을 자연스럽게 통합한 것처럼 보이네요. 데모 영상을 보면 구글 닥스에 슬라이드, 시트를 링크시키고 공동 작업자를 연결하고, 투표와 체크리스트 등을 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페이지로 분할되는 것이 아니라 무한 스크롤되는 하나의 페이지로 연결되어 있고요. (여러 모로 노션을 의식했다 ... ?) 구글 시트에는 '타임라인 뷰'가 추가되어, 간트 차트 및 칸반을 시트에서 손쉽게 구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글 툴만 사용할 때의 가장 큰 페인포인트였는데 이제서야 출시하는게 아쉬울 정도. 가장 기대되는 부분은 Google Meet를 통합해서 공동 편집 창 오른쪽에 화상대화를 동시에 진행하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 이 기능은 다른 기능들과 함께 출시되는 게 아니라 아니라 조금 시간이 더 걸린다고 ... 설레발이네요. ㅎㅎㅎ 스마트 캔버스의 출시는 앞으로 2개월, 그리고 화상대화 통합은 가을로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