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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스포츠 스타트업 ‘리젼팜(LegionFarm)'은 아마추어 게이머와 프로 게이머를 연결해 돈을 버는 비즈니스를 한다. 한 마디로, 프로가 아마추어에게 게임 과외를 하는 것. 2. 지금까지

1. e스포츠 스타트업 ‘리젼팜(LegionFarm)'은 아마추어 게이머와 프로 게이머를 연결해 돈을 버는 비즈니스를 한다. 한 마디로, 프로가 아마추어에게 게임 과외를 하는 것. 2. 지금까지 리젼언팜에서 활동한 아마추어 유저는 누적으로 5만명. 활동 중인 프로게이머들 또한 7000명에 달한다. 3. 과외 비용은 프로게이머의 등급에 따라 결정되는데, 세미 프로는 시간당 7달러, 최고수로 평가 받는 VIP 게이머는 시간당 17달러를 받는다. 프로게이머의 등급은 이용자들이 매긴 평점에 따라 정해지며, 시간 제한 없이 지도를 받을 수 있는 월 구독 모델 상품도 있다. 4. 프로게이머들은 코치가 되어 아마추어 게이머와 함께 게임을 하며 피드백과 팁을 전해준다. 수익 쉐어는 회사와 게이머가 5대5로 나누며, 현재는 일주일에 1500달러(약 170만원)를 버는 게이머도 등장한 상황. 5. 리젼팜은 프로와 아마추어를 연결해서 게임을 즐기는 법을 팔며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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