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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이 고른 327곡의 플레이리스트에 담긴 생각》 무인양품이 플레이리스트를 만든 역사는 상당히 오래됐는데요. 2001년부터 20년 동안 24장의 CD를 발매하고 파리, 시칠리아, 아일랜드,

《무인양품이 고른 327곡의 플레이리스트에 담긴 생각》 무인양품이 플레이리스트를 만든 역사는 상당히 오래됐는데요. 2001년부터 20년 동안 24장의 CD를 발매하고 파리, 시칠리아, 아일랜드, 푸에르토 리코, 스톡홀름, 하와이까지. 각 지역의 색깔을 담는 방식으로 음악이라는 콘텐츠, 아트 폼을 활용했습니다. MUJI HOTEL에서는 로비에 요청해서 CD를 빌려 객실에 있는 무인양품 CD 플레이어를 통해 이 음악을 들을 수도 있는데요. 오늘 무인양품은 아마존, 애플 뮤직, 스포티파이, 유튜브 등을 통해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했습니다. [ 큐레이터의 문장 🎒 ] 브랜드가 경험을 음악으로 설계할 수 있을까요? 무인양품은 20년 동안 세계 16개 국가, 도시를 소개하는 방식을 지속했습니다. 생활 속에서 태어나 시대를 넘어 생활에 숨 쉬는 세계의 음악. 음악을 고르고 공유하는 것 역시 브랜드가 주도적으로 지역색을 담아내는 방법입니다. 그 지역에 뿌리를 두고 활동을 하는 음악가의 연주를 소개하는 BGM은 모두 현지에서 녹음합니다. 음악도 물건과 같이 소비재로써 일상에 녹아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 무인양품 다운 방식은 2021년 처음으로 CD에서 플레이리스트로 그 모습을 달리 했습니다. [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 📮 ] ➊ 퍼블리, ⟪무지가 정의하는 의식주를 만나다⟫ https://publy.co/content/2659?s=4ulgwc ➋ YouTube MUSIC, ⟪MUJI BGM⟫ https://music.youtube.com/channel/UC4HQlrs23tItzTD-wGKIxMA?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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