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보니 플라스틱이었던 “페이퍼 보틀”, 가짜 친환경 주의하세요] - 소비자의 환경에 대한 관심이 어느때보다도 높아진 가운데, 그린 워싱(Green Washing, 실제로는 친환경과 거리가 멀면서
[까보니 플라스틱이었던 “페이퍼 보틀”, 가짜 친환경 주의하세요] - 소비자의 환경에 대한 관심이 어느때보다도 높아진 가운데, 그린 워싱(Green Washing, 실제로는 친환경과 거리가 멀면서도 친환경 제품으로 위장하는 것) 사례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 이니스프리의 “페이퍼 보틀”은 제품 이름과 포장에 종이 재질을 강조했는데 사실 포장을 갈라 보니 안쪽에 플라스틱 몸체가 드러났습니다. 이니스프리는 기존 포장재 대비 플라스틱을 절감했다고 주장했지만 소비자들은 우롱당했다고 느꼈습니다. - 환경보호를 위해 제품 패키지에서 충전기를 빼 논란이 되었던 애플은 탄소중립과 원자재 재활용에 기울이는 자신들의 노력을 홍보하지만, 정작 “수리할 권리”(사설 수리업체에 부품과 수리 매뉴얼을 공급할 의무)를 막기 위해 로비 자금을 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애플에 비판적인 소비자들은 애플이 새 기기를 구입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수리를 비싸고 어렵게 만든다고 주장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