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엠하우스(곧 KTH와 합병 예정)가 서비스 중인 리셀 플랫폼 리플(REPLE)을 운영하는 센터장의 인터뷰. 리셀 플랫폼 서비스들을 운영하는 실무진이나 경영진들의 인터뷰가 좀처럼 보기 힘든터라 재
KT엠하우스(곧 KTH와 합병 예정)가 서비스 중인 리셀 플랫폼 리플(REPLE)을 운영하는 센터장의 인터뷰. 리셀 플랫폼 서비스들을 운영하는 실무진이나 경영진들의 인터뷰가 좀처럼 보기 힘든터라 재미있다. 내용도 짧지 않고 충실하니 좋다. 인터뷰 중에서 좀 놀라운 건 크림(KREAM)이 시장의 90%를 장악할 정도의 인기라는 부분이다. 리셀 플랫폼들이 서로 거래량 규모를 밝히지 않은 만큼 추정치이지만, 그래도 시장 점유율이 90%에 가깝다고 하는 건 좀 충격적이다. 이건 그냥 독점 of 독점인데 심하잖아? 재미없잖아. 리플은 실물 스니커즈 없이 소유권으로 거래하고 보관 서비스를 제공해준다는 점이 무척 재미난 곳이다. 크림이 워낙 점유율이 커서 두각을 보이지는 않지만, 큰 차별화 없는 리셀 플랫폼 서비스에서는 색다른 서비스를 해서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