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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타트업 주니어 - 시장 속 경쟁력을 위한 '전문성'을 쌓자 비기너 - 주니어 레벨 중 초기 스타트업에 합류하여 자신의 능력 및 커리어를 쌓아 나가는 사람들이 많다. 초기 스타트업에 합류하는

#1 스타트업 주니어 - 시장 속 경쟁력을 위한 '전문성'을 쌓자 비기너 - 주니어 레벨 중 초기 스타트업에 합류하여 자신의 능력 및 커리어를 쌓아 나가는 사람들이 많다. 초기 스타트업에 합류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내 주변 A선배는 '1인 마케터'로 활동하는 중이다. 자율적인 환경 속 스스로의 성장이 즐겁기에 초기 팀에 합류했다고 한다. B선배는 원하는 회사가 경력자를 우대하기에, 초기 팀에서 커리어를 쌓아나가며 추후 이직을 도모하는 중이라 말했다. 나 역시도 비슷한 이유로 초기 스타트업에서 일을 하고 있다. 오늘 브런치에서 '초기 스타트업에 합류한 주니어레벨이 범할 수 있는 착각'에 대한 글을 읽었다. 내 주변의 많은 지인들, 그리고 나 자신도 이러한 '착각'에 빠져있었던 때가 있었다. 이 글을 많은 초기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는 주니어들에게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회사의 성장과 회사 안에서 나의 성장은 실체보다 더 크게 보인다." 많은 권한과 책임을 바탕으로, 초기 스타트업의 빠른 성장을 직접 마주하며 주니어 레벨은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자신도 성장중이다'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회사 내에서 나 자신의 능력에 대한 인정이 커지고, 그로 인한 성취감에 잠식되어 나 자신의 '현실'에 대해 객관적 시선으로 바라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여기서 '현실'은 구직 시장 속 나의 매력도이다.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내가 성장하는 것도 맞지만, '시장의 기준에서 통용될 수 있는 성장의 근거'를 만들어야 한다. 현재 일하고 있는 스타트업의 창업자가 아닌 이상, 우리는 언젠가는 이 회사를 떠나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럼 그 때 내가 몸담았던 '회사'의 능력이 아닌, 나 자신의 능력을 어떻게 입증할 것인지 우리는 항상 고민해야 한다. 능력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이 한 일에 대해서 '전문성'을 키워가며 '개인 커리어'를 쌓아가야 한다. 증명할 수 있는 기술이나 전문성 없이 '경험'만으로는 경력으로 인정받기 어렵다. 조직문화, 교육 등의 파트 등 기술적 장벽이 낮은 직무일수록 이 경향은 짙어진다. 그렇기에 기록을 통한 포트폴리오를 통해 전문성을 입증해야 한다. 어떤 직무이건 기록과 포트폴리오는 중요하다. 포트폴리오는 가능한 '문제 해결 방법론과 의사결정 히스토리'를 중심으로 기록하는게 좋다. 나만의 문제 해결 방법론과 관점이 있다는 건 프로젝트 규모와 상관없이 적용할 수 있는 "실력"이기 때문이다. --Insight-- 내가 공무원, 대기업, 공기업 등 수많은 갈래 중 스타트업을 선택한 이유는, 나는 나 자신의 성장을 가장 중요시 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역동적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한 지속적인 자기계발은 나 자신의 더 큰 성장을 만들어 낼 것이라 믿는다. 내가 함께하는 회사가 성장해 나갈수록, 분명 나 자신도 레벨업!이 될 것이다. 그러나 회사의 성장에 도취되어 나 자신의 실력을 위한 노력들을 게을리 하지 않도록 항상 경계 해야겠다. 또한 내 성장은 '경험'이 아닌 기록을 통한 '실력'으로 입증해 나가리라 생각하며 첫 공유를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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