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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제조업 일자리가 한국을 먹여 살리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 줬다. 그러나 1년 새 지각 변동이 발생했다. 쿠팡(2만3058명)과 물류센터를 담당하는 자회사인 쿠팡풀필먼트서비스(3만121

"전통적인 제조업 일자리가 한국을 먹여 살리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 줬다. 그러나 1년 새 지각 변동이 발생했다. 쿠팡(2만3058명)과 물류센터를 담당하는 자회사인 쿠팡풀필먼트서비스(3만1216명)가 최상위권으로 치고 올라왔다. 이 두 회사의 국민연금 가입자 수를 합하면 현대차를 바짝 추격한 국내 3위 사업장 규모다." 지난 1년간 국민연금 가입자 수가 가장 증가한 업체는 쿠팡. 마켓컬리는 4위. 배달·비대면업체의 일자리는 늘고, 음식숙박업·도소매업은 고용 쇼크. 제조업 분야는 사업장의 로봇화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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