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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대표하는 뉴스 채널 중 하나인 CNN이 스트리밍 서비스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1일(현지 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은 CNN이 내년 출시를 목표로 스트리밍 서비스 ‘CNN+(가칭)’를 준

미국을 대표하는 뉴스 채널 중 하나인 CNN이 스트리밍 서비스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1일(현지 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은 CNN이 내년 출시를 목표로 스트리밍 서비스 ‘CNN+(가칭)’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CNN은 해당 서비스에 앤더슨 쿠퍼, 돈 레몬 등 CNN의 간판 앵커들을 활용해 ‘뉴스쇼' 등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구독자 유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미국의 케이블 채널들의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 진입은 넷플릭스나 디즈니 플러스 같은 OTT서비스(개방 인터넷 이용 TV⋅ 영화 시청 서비스)들과의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나 시청자층을 다수 잃은 것이 주요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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