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유쾌한 직장인을 봅니다. “언젠가 짤리고, 회사는 망하고, 우리는 죽는다.” “1주일에 세네번 (달리기를) 한지 6-7개월 됬습니다” “재밌게 하자 있는 동안만 - (자유분방한) 캐릭
오랜만에 유쾌한 직장인을 봅니다. “언젠가 짤리고, 회사는 망하고, 우리는 죽는다.” “1주일에 세네번 (달리기를) 한지 6-7개월 됬습니다” “재밌게 하자 있는 동안만 - (자유분방한) 캐릭터가 있다 보니까 일까지 않하면 엉망이 되거든요.” “금융 회사라는 곳이 보수적이기는 한데 많이 수평적으로 되려고 노력하고 있고 내 일에 대해서는 내가 제일 잘 알고 그거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은 누구와도 꿀리지 않고 할 수 있는 그 능력이 제 유일한 무기라고 생각합니다” “(본부장=상사에게) 이렇게 얘기(중간보고)를 해 줘야 뒤탈이 없다” “(중요한 프로젝트를 앞두고 안식월을 떠나면서) 신규사업보다 더 잘됐으면 좋겠는게 제 인생이거든요 - 일보다 더 중요한 건 내 인생이다.” “아 우리팀에 단톡방이 있어요?🤣” “안 좋게 보는 사람은, 저도 그 사람을 안 좋게 봅니다.” “안식월 - 저런 복지는 두분이 많드는 것 같아요. 기획한 사람과 맨 처음 사용한 사람 🤣” “저한테 가장 소중한 것은 가족입니다” 회사에서 자기만의 확실한 영역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기를 가지고 있으면서, 자기 역할에서 책임 을 다합니다. 일 잘해서 눈치 안보고, 남 간섭은 물론 가십도 안합니다. 가정적이며,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확신과 자신감에 차 있는 자유분방한 태도의 소유자인 이런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네요. 나부터 이런 사람이 되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