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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의 애환을 그린 고길동 에세이를 뜻밖에도 5쇄까지 찍었다" 2020년에도 캐릭터 에세이 열풍은 사그라들지 않는다. '곰돌이 푸'의 바통을 '고길동'이 이어받았다. 가정의 애환을 그린 고길동

"가장의 애환을 그린 고길동 에세이를 뜻밖에도 5쇄까지 찍었다" 2020년에도 캐릭터 에세이 열풍은 사그라들지 않는다. '곰돌이 푸'의 바통을 '고길동'이 이어받았다. 가정의 애환을 그린 고길동 시리즈에 30~40대 남성 독자들이 반응했다. '캐릭터 에세이는 여자만 본다'는 편견이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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