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원에서 정말 열심히 듣던 팟캐스트입니다. 요즘 딸아이가 부쩍 말이 늘었습니다. 장난도 잘 치고요. 주말에만 보는 엄마가 반가운지, 기분이 좋아서는 짓궂은 장난 후에 꺄르륵 하는 딸
산후조리원에서 정말 열심히 듣던 팟캐스트입니다. 요즘 딸아이가 부쩍 말이 늘었습니다. 장난도 잘 치고요. 주말에만 보는 엄마가 반가운지, 기분이 좋아서는 짓궂은 장난 후에 꺄르륵 하는 딸아이의 엉덩이를 세개 내리쳤습니다. 미안한 마음에 서천석 선생님을 다시 찾았습니다. 아래 5가지 마음을 여는 말은 우리네 어른들에게도 강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콘텐츠를 공유해 봅니다. ….. 1. 아 힘들었겠다 지금 다 말 안해도 돼 ; 핵심 감정을 읽는 말과 아이옆에 머무르기. 2. 니가 그런 행동을 하는데는 이유가 있겠구나. (이유를 말하면) 아 그래서 그랬구나 ; ‘너 왜그랬어’의 혼내고 비난하는 말은 해서는 안된다. 3. 좋은 뜻이 있었구나 ; 아이의 행동에 좋은 의도, 긍정적인 의도를 찾아내서 언급해 준다. 긍정적 동기를 끄집어 내준다. 4. 훌륭하구나 ; 아이의 작은 강점에도 감탄해 준다. 강점을 발견해 준다. 좋은 참여 관찰자로서 아이의 훌륭한 점을 발견해서 계속해서 이야기해준다. 5. 마무리 대화는 훈계보다는 자기 입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를 말하도록 한다. 아이가 선택한것은 실천하기가 더 쉽다. 조절할수 있는 권리를 준다. ….. “제가 부모님들에게 자주 드리는 당부가 있습니다. -짧게 말하세요. 아이가 당신의 말을 기억하기를 원한다면 -자주 말하세요. 아이가 당신을 의미있는 존재로 느끼게 하고 싶다면 -좋게 말하세요. 10년 뒤에도 아이가 당신과 대화하기를 원한다면” - 서천석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