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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뷰 #2일차 미국에서도 통한, 네이버 웹툰의 무서운 성장세 네이버는 왓패드의 창작자 500만 명과 9000만 명의 유저, 10억 편의 콘텐츠를 꿀꺽하면서 전 세계 IP 업계의 강자로 성

#퍼블리뷰 #2일차 미국에서도 통한, 네이버 웹툰의 무서운 성장세 네이버는 왓패드의 창작자 500만 명과 9000만 명의 유저, 10억 편의 콘텐츠를 꿀꺽하면서 전 세계 IP 업계의 강자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네이버가 진출하기 전까지는 북미 시장은 웹툰 불모지에 가까웠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네이버가 웹툰 서비스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온라인 만화'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그 수요를 증가시켜야만 했죠. 기존 코믹샵이 DC와 마블의 슈퍼히어로물 위주로 유통됐기 때문에 이는 새로운 독자의 유입과 다양한 장르의 만화 제작을 제한시켰습니다. 하지만 2018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변화 양상이 관찰되는데요. 1980년대 이후 처음으로, 전체 만화 판매량 중 코믹샵의 판매 비중이 50% 이하로 떨어진 것입니다. 기존 북미 종이책 시장의 주 장르였던 히어로물이나, 웹코믹으로 그려지던 코미디&일상물이 아닌,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 장르가 새로운 인기 장르로 등장하게 된 것이죠. 북미 웹툰 독자들은 기존 북미 만화 시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장르의 만화를 네이버 웹툰에서 읽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네이버 웹툰이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1)국내 서비스를 미국에 그대로 적용했으며, 2)미국의 독자와 만화가들이 한국형 웹툰 시스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중간 지점을 찾아왔기 때문입니다. 네이버는 공룡이고 외국에서도 통하는 거대함을 보여주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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