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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예쁘다' 의 런칭 소식을 듣고, 베를린에서 비한국인 창업자가 세운 ‘K-Beauty 스타트업’이라는 사실만으로도 몹시 흥미로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대학시절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한국화

작년에 '예쁘다' 의 런칭 소식을 듣고, 베를린에서 비한국인 창업자가 세운 ‘K-Beauty 스타트업’이라는 사실만으로도 몹시 흥미로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대학시절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한국화장품을 부탁하던 친구들에게서 사업 영감을 얻었다는 CEO Sander van Bladel, 코스메틱 스타트업의 꽃이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담당하는 Eunyoung Park 과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지면서, '한국'이 가진 가치에 베팅한 우리의 미래도 함께 생각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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