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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에서 딸아이를 위해, ‘탄탄 사자성어 그림한자’를 구매했습니다. 딸아이와 함께 “유자가교: 젊은이는 가르칠 만하다” 뜻을 가진 이야기 ‘참스승을 만난 아이’부터 시작합니다.

당근마켓에서 딸아이를 위해, ‘탄탄 사자성어 그림한자’를 구매했습니다. 딸아이와 함께 “유자가교: 젊은이는 가르칠 만하다” 뜻을 가진 이야기 ‘참스승을 만난 아이’부터 시작합니다. 어찌어찌.. 책에 등장한 양은 장량입니다. 유방의 책사로 한나라의 개국공신이 되었죠. … 불현듯 얼마전 읽은 블로그 글이 떠오릅니다. 블로그의 주인분이 참 궁금한 ‘글이 작품’인 분입니다. ‘… 하물며 학생들에게 선생님의 존재는 절대적이었다. 선생님은 배움 말고도 세상의 정보를 득하는 가장 믿을 만한 소스여서 수업과 관련이 없는 여담일수록 눈을 반짝이며 주목하였다. 그 당시 선생님 하면 연관되는 검색어는 권위,존경,신뢰등이었을터인데, 권위가 있어서 존경했는지 신뢰하다보니 권위가 생겼는지 인과관계는 중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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