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늦은 저녁을 먹고 후식을 먹기위해 배스킨라빈스에 들렸다. 밀려드는 온라인 주문에 가게는 정신이 없어보였다. 그런데 문득 얼마전 미국 던킨의 한 매장에서는 많은 양의 도넛을 당일 폐기하는 기사를
방금 늦은 저녁을 먹고 후식을 먹기위해 배스킨라빈스에 들렸다. 밀려드는 온라인 주문에 가게는 정신이 없어보였다. 그런데 문득 얼마전 미국 던킨의 한 매장에서는 많은 양의 도넛을 당일 폐기하는 기사를 본적도 있고, 나 또한 던킨 도넛을 먹은지가 언제였나.. 기억이 가물거렸다. 이 두 브랜드는 SPC계열사인 비알 코리아의 사업 부문에 속한다. 기사를 찾아보니 올 4월에 본사도 배스킨과 던킨의 성장 격차가 커지는 것에 대해 고민이 크다는 글이있었다. 기사 내용에는 국내 도넛 시장의 침체라고 보고있지만 내가 다니는 회사(삼성동) 근처의 ‘노티드 도넛’만 해도 줄을 서야 먹을 수 있는 정도다. 나 이십대땐 던킨 도너츠 광고에서 “Coffee&Donut”이라는 카피로 차도남, 차도녀의 바쁜 일상의 끼니를 해결해주는(?) 그런 고급진 느낌이 나름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