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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컨설턴시를 운영하다 보니 디자이너 소개나 해외 스튜디오 연결 요청을 꽤 자주 받는데 그럴 때마다 “어떤 디자이너가 왜 필요하신가요? 해외팀은 왜요? 국내에도 좋은 팀들이 많아요”라고 대답한다.

디자인컨설턴시를 운영하다 보니 디자이너 소개나 해외 스튜디오 연결 요청을 꽤 자주 받는데 그럴 때마다 “어떤 디자이너가 왜 필요하신가요? 해외팀은 왜요? 국내에도 좋은 팀들이 많아요”라고 대답한다. 보통은 기획이 완료되면 디자이너가 알아서 멋지게 가시화해 줄거라 기대하지만 기획 따로 디자인 따로일 때가 종종 있다. 개인 취향의 개입이 불가피하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어려운 디자인 과정은 끝없는 논쟁의 반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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