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4단계, 코로나19가 바꾼 4가지 소비 트렌드》 수도권 거리두기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습니다. 새로운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되면서 오후 6시 이후부터는 2인 모임만 가능해졌죠. 보복 소
《거리두기 4단계, 코로나19가 바꾼 4가지 소비 트렌드》 수도권 거리두기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습니다. 새로운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되면서 오후 6시 이후부터는 2인 모임만 가능해졌죠. 보복 소비 국면이라고 시장은 예측했지만, 국내 상황을 보면 방역 강화와 완화, 거리두기 완화와 강화가 강약중강약으로 반복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1차 대유행을 시작으로 4차 대유행까지. 확실한 건, 소비 트렌드는 코로나19 이후 전과 다른 패턴으로 자리 잡았고 마스크를 안 쓰면 좋겠지만, 마스크를 안 쓰면 어색할 것 같습니다. 구글에서는 아래 4가지 특징을 코로나19 이후의 소비 트렌드로 꼽았습니다. 1️⃣ 더욱 유용하고 의미 있는 쇼핑 경험 2️⃣ 지역에 대한 관심, 공동체 의식 향상 3️⃣ 가치에 기반한 구매 결정 4️⃣ '집콕' 생황에 대한 공감대를 광고에 적극 반영 [ 큐레이터의 문장 🎒 ] 1️⃣ 더욱 유용하고 의미 있는 쇼핑 경험 가장 확실한 변화는 이커머스 중심으로 한 디지털 구매 채널 활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는 겁니다. 메인이 아니었던 적이 없던 오프라인 리테일이 전자상거래에 주인공 자리를 내어준 상황이죠. 더현대서울을 중심으로 여전히 사람들이 모일만한 공간에 관심이 높지만, 방문 빈도와 구매빈도를 기준으로 보면 전자상거래 중심으로 리테일 시장이 무게중심을 이동했습니다. 더현대서울은 1주일에 1번가지만 당근마켓과 쿠팡, 오아시스는 매일 접속하고 이용합니다. 자연스럽게 온라인 채널에 대한 소비자 기대치가 높아졌는데요. 온라인 쇼핑객 75%는 모국어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도 최대 온라인 마켓인 Flipkart는 음성 지원 서비스를 통해 이런 수요에 대응하고 있죠. 2️⃣ 지역에 대한 관심, 공동체 의식 향상 락다운으로 이동과 해외여행이 어려워진 탓일까요? 구글에서 '우리 동네'와 관련된 검색어가 급증했습니다. 호주에서는 자신이 사는 지역 내 구매에 대한 검색어가 90% 증가했습니다. 싱가포르에서는 '우리 지역 돕기'에 대한 검색이 325%나 증가했죠. '지역경제 살리기'에 대한 검색은 전 세계에서 작년 대비 200배나 증가했습니다. 실제로 당근마켓에 대한 락인효과는 커졌고, 네이버도 동네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비대면 시대에 직거래가 호황인 탓이죠. "우리 동네에 이런게 있었어?" 동네에서 충분히 가능하네! 소비자들은 동네를 재발견하고 있고 플랫폼은 지역 기반 커뮤니티의 중심에 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 📮 ] ➊ 조선비즈, ⟪김용현 당근마켓 대표, "삶을 풍요롭게 할 지역 커뮤니티 재건이 목표"⟫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1/05/20/F7TYFZV645H6FHYDI6NXHL54AU/ ➋ 동아일보, ⟪'비대면' 시대에 '직거래'가 호황⟫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00605/1013839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