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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뉴욕 대신 한국증시 상장” 장보기 앱 ‘마켓컬리’를 운영하는 컬리가 한국증시에 상장한다. 당초 뉴욕증시로 직행하려던 계획을 전면 수정하였습니다. 마켓컬리의 시그니처이자 이제는 다른 대

마켓컬리 “뉴욕 대신 한국증시 상장” 장보기 앱 ‘마켓컬리’를 운영하는 컬리가 한국증시에 상장한다. 당초 뉴욕증시로 직행하려던 계획을 전면 수정하였습니다. 마켓컬리의 시그니처이자 이제는 다른 대형 유통사에서도 모두 따라 하는 신선식품 등 '새벽 배송'의 돌풍을 일으키면서 지금까지 크게 성장해왔습니다. 마켓컬리는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지 않는 비대면 유통사이므로 더욱 더 이 회사에 대한 성공요인을 주목해보면 다양한 인사이트들을 얻을수 있을듯 합니다. 📰 Summary 컬리가 뉴욕 대신 한국증시를 선택한 것은 이번에 시리즈 F 투자유치를 진행하면서 국내 투자자들의 믿음을 확인한 것이 주효했다. 컬리는 이날 2254억원의 시리즈 F 투자를 유치하면서 기업 가치를 2조5000억원으로 평가받았다. 컬리는 지난해 5월 시리즈 E 투자유치를 진행하면서 기업 가치를 8000억원대로 인정받았던 점을 고려하면 1년 새 가치가 2.6배나 오른 셈이다. 이와 함께 자산규모 약 520억 달러(한화 약 59조원)를 운용하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밀레니엄 매니지먼트와 지난 4월 샛별배송 전국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CJ대한통운이 이번 투자에 처음으로 참여하는 등의 성과를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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