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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낮아지는 요기요 몸값] - 처음 요기요가 시장에 나왔을 때 매각가액은 2조원이 거론되었지만, 현 시점에서 잠재 투자자들은 5천억원도 주기 어렵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 배민에 이은 업계

[점점 낮아지는 요기요 몸값] - 처음 요기요가 시장에 나왔을 때 매각가액은 2조원이 거론되었지만, 현 시점에서 잠재 투자자들은 5천억원도 주기 어렵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 배민에 이은 업계 2위 사업자라는 지위가 쿠팡이츠에게 공격받고 있고, 잠재 경쟁자였던 신세계가 이베이코리아를 인수하면서 매수 경쟁구도가 약해졌습니다. 배민은 1위, 쿠팡이츠는 단건배달(배민도 시작했지만) 이라는 엣지가 있었는데, 요기요는 엣지가 없어 보입니다. - 공정위가 제시한 매각기한은 당장 다음달인데, 딜리버리히어로는 매각을 서두르거나 협조적인 분위기는 아니라는 소식입니다. 요기요 매각이 계속 표류되다 보면, 배달앱 시장은 배민 vs 쿠팡이츠 2강 구도로 재편될 수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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