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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신경과학을 설명하는 걸출한 도서가 있었습니다. '뮤지코필리아'라는 책이었죠. 저자인 올리버 색스 교수님은 2015년에 별세하셨습니다. 그리고 음악으로 경제학을 설명하는 걸출한 도서가 있습

음악으로 신경과학을 설명하는 걸출한 도서가 있었습니다. '뮤지코필리아'라는 책이었죠. 저자인 올리버 색스 교수님은 2015년에 별세하셨습니다. 그리고 음악으로 경제학을 설명하는 걸출한 도서가 있습니다. '로코노믹스'라는 책입니다. 저자인 앨런 크루거 교수님은 ... 2019년에 별세하셨습니다. ㅜㅜ 앨런 크루거의 유작이라고 할 수 있는 책이 되어버렸는데, 음악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굉장히 많은 인사이트를 담은 책입니다. '주목받는 소수가 수익의 대부분을 가져가는 시장'을 설명하는 '슈퍼스타 경제학'을 잘 설명하고 있는데, 사실상 최근에는 음악 산업 뿐 아니라 대부분의 컨텐츠 산업, IT 산업이 이 분류에 속하고 있죠. 기술 발전으로 인한 생태계 변화, 저작권 보호의 트레이드오프, 글로벌 컨텐츠 전파, 감정을 고려한 또는 고려하지 않는 공급 정책 등 ... 굉장히 깊이있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충분한 통계와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음악 산업에 종사하지 않더라도 한 번쯤 읽어볼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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