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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에게 아미(Army)가 있다면 레고에게는 ‘AFOL(Adult Fan of Lego)’이 있다 1️⃣ 1932년 설립 이래 브랜드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브릭(Brick)을 통해 세계적 완

✅ BTS에게 아미(Army)가 있다면 레고에게는 ‘AFOL(Adult Fan of Lego)’이 있다 1️⃣ 1932년 설립 이래 브랜드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브릭(Brick)을 통해 세계적 완구 시장 선도업체로 성장한 레고는 여전히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장난감으로 굳건한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2️⃣ 현재 전 세계에 있는 레고의 성인 팬(AFOL)은 100만 명에 달하고, 이들이 연간 판매량의 20% 정도를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3️⃣ 다양한 확장전략을 바탕으로 레고는 승승장구하고 있다. 지난해 레고그룹 매출은 약 7조9800억원(437억덴마크크로네)으로 전년 대비 13% 성장했다. 레고코리아 역시 지난해 매출은 1521억원으로 전년 대비 24.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시장의 특징과 성과는 어떠한가요? - 한국 시장은 굉장히 트렌드에 민감하고 ‘쿨’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AR를 접목해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레고 비디요와 레고 슈퍼 마리오 등 신제품에 그 어느 나라보다도 가장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빨리 적응하는 국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브랜드에 팬이 있는 것이 얼마나 힘이 되는지를 보여줄 수 있는 대표적인 브랜드. 코로나로 인해 외출이 어려운 상황에서 아이와 함께 계속 놀아주는 것이 쉽지 않다. 집에 있는 장난감은 새로 사줘도 며칠 갖고 놀면 질리게 된다. 레고라면 아이의 창의력에도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들면서 부모 입장에서 죄책감이 낮은 장난감 중 하나. 그래서 최근에 아이의 선물로 많이 구매 했는데, 이런 상황들이 매출 증가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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