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니아 고객의 마음을 훔쳐 다수를 움직여라 '마니아 전략' 1️⃣ 마니아는 스스로 미세한 욕망의 고리를 드러내고 있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마니아들을 포착해 성공적으로 적분한다면 다수의 고객에
✅ 마니아 고객의 마음을 훔쳐 다수를 움직여라 '마니아 전략' 1️⃣ 마니아는 스스로 미세한 욕망의 고리를 드러내고 있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마니아들을 포착해 성공적으로 적분한다면 다수의 고객에게 엄청난 가속도로 접근할 수 있다. 2️⃣ 짐샤크 - 웨이트 트레이닝 마니아들이 체육관에서 입을 만한 옷이 없다는 불만을 활용. - 유럽 전역의 근육 마니아들이 한곳에 모이는 보디빌딩 박람회 '보디파워(Bodypower)'에서 비약적 성장을 이뤘다. 짐샤크는 전문 보디빌더와 피트니스 대회 우승자들에게 무료로 옷을 보내주었고, 그들은 그 옷을 입고 유튜브, 인스타그램에 등장했다. - 그러는 사이 피트니스 산업이 마니아 시장에서 대중적인 시장으로 커지면서 짐샤크는 폭발적 성장을 이뤘다. 3️⃣ 글로시에 - 글로시에의 시작은 뷰티 마니아들이 수다를 떨던 블로그였다. 화장품 회사의 일방적인 홍보에 지쳐있던 뷰티 마니아들은 즉시 블로그에 빠져들었고 몇 년 뒤 월평균 150만 명을 구독자로 보유한 대형 커뮤니티가 되었다. - 창업자 에밀리 와이스는 철저하게 민주적인 보텀업(Bottom-Up)방식으로 제품을 만들었다. 500여개의 답변을 분석해서 중복된 키워드를 고르고 키워드가 반영된 제품을 1년 동안 개발했다. 완성 후에도 다시 '출시 한다면 구입하겠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80% 넘는 지지를 받고 나서 첫 제품을 출시했다. - 반품률 1% 이하, 신제품 출시 마다 수만 명이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린다. 4️⃣ 애플 - 애플에 열광하는 '애플빠'의 효시은 아이팟에 열광했던 '파디(Poddy)'들 - '노래'를 듣고 싶은 욕망에 푹 빠져있던 사람들. 즉, 노래 마니아들이었다. - 애플은 제품 카테고리로 접근한 것이 아니라 욕망 카테고리로 접근했다. - 취향과 욕망 단위로 깊숙히 내려가 이를 대표하는 마니아들을 발견하고 그런 뒤 다시 제품으로 거슬러 올라와야 한다. 🤔 마니아라는 좁은 타겟을 설정하고, 그 타겟을 먼저 만족 시켜라. 말은 쉽지만 실행 단에서 놓칠 것 같은 고객들 때문에 과감히 도전하기 어려운 전략. 하지만, 마니아를 만족시킨다면 대중에게 퍼지는 것은 정말 시간 문제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