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결혼 75주년 기념행사를 보도한 워싱턴포스트(WP)는 컨트리 뮤직 스타, 억만장자, 미 의회에서 가장 유력한 여성 등이 참석했지만 “가장 깜짝 놀랄 일은 빌과 힐러리 클린턴이 왔다는 점”이라
"이날 결혼 75주년 기념행사를 보도한 워싱턴포스트(WP)는 컨트리 뮤직 스타, 억만장자, 미 의회에서 가장 유력한 여성 등이 참석했지만 “가장 깜짝 놀랄 일은 빌과 힐러리 클린턴이 왔다는 점”이라고 했다." "그럼에도 카터는 1992년 대선 때 “사람들은 정직한 사람을 찾고 있다”며 민주당 후보인 클린턴을 지지하지 않았다. 2008년 대선 때도 카터는 힐러리가 “포기해야 할 때”라며 민주당 후보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을 지지했다. 2016년 대선 때 카터는 힐러리 지지 성명을 냈지만 사실 민주당 경선 땐 버니 샌더스에게 표를 던졌다고 훗날 얘기했다." 젊어서는 경쟁했을지라도 말년에는 서로를 축복하는 친구로 남기. 노년의 삶은 저 지미 카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