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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 미니 물류창고 갖춰놓고 라이더 상주해 '퀵 배달 서비스' 30분 걸리던 B마트와 차원 달라 근거리 오프라인 쇼핑업계 위협 편의점 점주, 집단행동 움직임 쿠팡의 ‘골목길 로켓배송’에 편의점

도심에 미니 물류창고 갖춰놓고 라이더 상주해 '퀵 배달 서비스' 30분 걸리던 B마트와 차원 달라 근거리 오프라인 쇼핑업계 위협 편의점 점주, 집단행동 움직임 쿠팡의 ‘골목길 로켓배송’에 편의점 업계가 초긴장 상태다. 도심의 소규모 물류센터인 ‘마이크로 풀필먼트 센터(MFC)’에서 편의점이나 슈퍼마켓을 대신해 물품을 배달해주는 쿠팡이츠 마트는 이달 초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업계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15분 내 배송이라는 초유의 ‘퀵커머스’라는 점뿐 아니라 1000만 개 물품 조달 능력과 막강한 자금력을 확보한 ‘쿠팡발(發) 골목상권 공세’라는 점에서 업계가 느끼는 위기감은 이전과 차원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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