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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서울이 홍콩을 대신해 아시아의 ‘아트 허브’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정부의 압박 등 정치 상황으로 홍콩 미술시장이 얼어붙고 있다는 것. 아트

"지난달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서울이 홍콩을 대신해 아시아의 ‘아트 허브’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정부의 압박 등 정치 상황으로 홍콩 미술시장이 얼어붙고 있다는 것. 아트·디자인 매체 월페이퍼도 11일 “세계적 갤러리들이 서울로 몰려든다. 서울이 아시아의 새 미술 수도가 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국내 미술시장 1조원 시대, 다국적 갤러리들이 몰려온다. 세계 3대 장터중 하나인 '프리즈 아트페어'가 내년 9월 국내에서 개최될 정도로 서울이 글로벌 아트 마켓으로 주목 받는 상황. 키아프(KIAF)는 국내 갤러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참가 신청한 280여 개 갤러리 중 170개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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