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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과 블룸버그 통신 주요 외신은 월트 디즈니 주식회사는 이날 미국 내 ESPN+의 월별, 연간 구독료를 모두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ESPN

"12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과 블룸버그 통신 주요 외신은 월트 디즈니 주식회사는 이날 미국 내 ESPN+의 월별, 연간 구독료를 모두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ESPN+의 월정액 요금은 1달러(약 1144 원) 올라 6.99달러(약 8000 원), 연간 이용료는 10달러(약 1만 1446 원) 올라 69.99달러(약 8만 1245 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지난 3월 말 디즈니플러스의 미국 구독료를 인상한 디즈니가 이번에는 ESPN+의 요금을 17% 인상하기로 결정. OTT 부문 수익성을 더욱 극대화하려는 전략의 일환. 막강한 미디어 장악력을 자랑하며 많은 이용층을 확보한 디즈니의 확실한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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