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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주 보이고 있는 스타트업에 대한 판교/테헤란로 밸류와 여의도 밸류의 시각 차이 예시 중 하나다. 재무적 투자자들 입장에서 손해 볼 수는 없으니 우수하고 유망한 스타트업들 조차도 과대포장된 가

요즘 자주 보이고 있는 스타트업에 대한 판교/테헤란로 밸류와 여의도 밸류의 시각 차이 예시 중 하나다. 재무적 투자자들 입장에서 손해 볼 수는 없으니 우수하고 유망한 스타트업들 조차도 과대포장된 가치 때문에 많은 고생을 할 것으로 보인다. 초반에야 투자금 많이 들어오니 비슷하게 시작했거나 유사한 분야나 레벨의 다른 스타트업들보다 고생도 덜하고 좋겠지만, 돈으로 쌓여진 기업가치는 기업 자체 내공이 아닌 경우가 많은데 여의도에서는 전혀 관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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