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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마트에 이어 쿠팡도 진출하는 퀵커머스: 편의점은 어떻게 해야 하나?] -편의점 업계는 오프라인 업계에서 흔치 않게 꾸준한 성장을 보여왔습니다. 근거리에서 바로 필요한 물건을 판다는 편의점이라는

[B마트에 이어 쿠팡도 진출하는 퀵커머스: 편의점은 어떻게 해야 하나?] -편의점 업계는 오프라인 업계에서 흔치 않게 꾸준한 성장을 보여왔습니다. 근거리에서 바로 필요한 물건을 판다는 편의점이라는 컨셉 특성 상 온라인의 공격에서 안전하다고 모두가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나 B마트의 성장세는 무서울 정도입니다. B마트 매출 추정액은 2018년 124억원에서 2020년 2200억원까지 급증했습니다. 무려 매년 4배 성장입니다. 여기에 쿠팡도 가세할 것으로 보이죠. -편의점들은 요기요, 네이버에 입점해 채널을 확대하기는 했지만 자체 플랫폼을 갖고 있지 못한 만큼 플랫폼에 종속될 우려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퀵커머스 시장에 대규모 투자를 하기는 부담스럽고, 가맹점주들의 불만도 있습니다. -편의점 퀵커머스의 활황이 코로나로 인한 일시 효과일까요, 아니면 26조원 규모의 거대 시장의 헤게모니가 편의점 3사에서 배달앱으로 바뀌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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