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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을 길러야 해요. 체력이 안 되면 막 눕고 싶어요. 글도 똑같아요. 체력이 나쁘면 아주 어정쩡한 캐릭터가 나오는데, 체력이 좋을 때 딱 쓰면 아주 면도날 같은 그런 게 나오거든요. 그래서 저는

"체력을 길러야 해요. 체력이 안 되면 막 눕고 싶어요. 글도 똑같아요. 체력이 나쁘면 아주 어정쩡한 캐릭터가 나오는데, 체력이 좋을 때 딱 쓰면 아주 면도날 같은 그런 게 나오거든요. 그래서 저는 항상 하루에 1~2시간 운동을 해요." 누적 판매부수만 200만 부, 한국인이 사랑하는 소설가 정유정 작가를 만났습니다. '7년의 밤', '28', '종의 기원' 등 대표작을 만들면서 어떤 마음으로 임했는지, 끝까지 작가라는 꿈을 포기 하지 않았던 원동력은 무엇이었는지 자세히 들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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