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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표' 맥주를 만든 수제맥주 기업 세븐브로이맥주가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1️⃣ 세븐브로이맥주는 김강삼 대표가 2003년 서울역 민자역사에 연 하우스맥주 전문점 ‘트레인스’가 모태다.

✅ '곰표' 맥주를 만든 수제맥주 기업 세븐브로이맥주가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1️⃣ 세븐브로이맥주는 김강삼 대표가 2003년 서울역 민자역사에 연 하우스맥주 전문점 ‘트레인스’가 모태다. 국내 최초 에일맥주인 ‘세븐브로이 IPA’ 출시를 시작으로 10년간 ‘서울’ ‘한강’ ‘양평’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왔다. 2️⃣ 특히 편의점 CU에 납품하는 ‘곰표 밀맥주’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존재감을 드높이고 있다. 이 맥주는 CU가 지난해 대한제분과 합작해 만든 브랜드다. 한때 카스, 테라, 하이네켄 등 내로라하는 대형 브랜드를 제치고 CU 맥주 매출 1위에 올랐을 정도다. 3️⃣ 맥주업계에선 곰표 밀맥주가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면서 올해 1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4️⃣ 지난해 주세법 개정으로 주류 제조업체끼리 위탁생산을 맡길 수 있게 된 것도 성장세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세븐브로이맥주는 롯데칠성의 맥주 공장을 활용해 곰표 밀맥주를 대량생산할 수 있게 되면서 급증하는 수요에 적절히 대응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 곰표 맥주가 없어서 못판다고 하던데, 그 맥주를 제작하는 맥주회사가 상장을 준비한다. 제주 맥주에 이어 2번째 수제 맥주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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