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공식 디지털 화폐 등장?] 유럽 중앙은행(ECB)이 e-Euro, 즉 디지털 유로화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로존 내에 공식 디지털 화폐를 구축할 것이며, 2년 간 검토 기간을
[유로 공식 디지털 화폐 등장?] 유럽 중앙은행(ECB)이 e-Euro, 즉 디지털 유로화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로존 내에 공식 디지털 화폐를 구축할 것이며, 2년 간 검토 기간을 거친 후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빠르면 5년 중으로 실용화가 될 수 있을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1. 아직은 '검토' 단계인 거라 e-Euro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어느 분야에서, 얼마만큼 광범위하게 도입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우선 디지털 화폐를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유로그룹 등 관계기관이 진지하게 법제화를 전제로 검토를 시작한다는 것에 의미를 둡니다. 2. 다만 유럽 중앙은행은 자칫 화폐 통화 혼선이 우려된다는 지적에 대해... '절대 e-Euro가 유로(현금)를 대체하진 않을 것이다. 어디까지나 보조수단으로 활용될 것이다'라고도 선을 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