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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뷰 #27일차 핸드픽트 호텔 오늘은 쉬어가는 의미로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호텔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공유합니다 :) 언택트 시대에 여행도 잘 못 가고 호캉스를 즐기는 것도 문화가 되었는데요

#퍼블리뷰 #27일차 핸드픽트 호텔 오늘은 쉬어가는 의미로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호텔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공유합니다 :) 언택트 시대에 여행도 잘 못 가고 호캉스를 즐기는 것도 문화가 되었는데요. 호텔을 사랑해서 호텔을 탐구하는 전문가가 소개하는 호텔 궁금하시죠? "핸드픽트 호텔". 2016년도에 설립되었으며 2021년까지 집계된 총방문자 수 12만 명, 호텔을 세운 지 8개월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이용객의 약 45%는 지역주민들이며, 재방문율은 50%에 육박한다. 지역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덕에 코로나 시국에도 큰 타격을 받지 않았다고 한다. 핸드픽트 호텔은 어떻게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모노클 TOP100 호텔에 선정될 수 있었을까. 상업지역이 아닌 주거지역으로 유명한 상도동에서 승승장구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상도동의 특징을 알면 핸드픽트 호텔의 인사이트를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상도동은 서울에서 독특한 지역이다. 고층 아파트보다 저층 빌라와 구옥들이 몰려 있고, 인구밀도가 꽤 높다. 대형 상업시설 대신 시장이 있으며, 프랜차이즈가 즐비한 골목 대신 알짜 맛집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나에게 상도동은 각박한 도시가 아니라 아닌 사람 냄새가 나는 곳이었다. 1. 붉은 벽돌의 건물 외관 2. 정취가 느껴지는 뷰 & 부담 없이 편안한 로비 3. 집보다 더 집 같은 객실 분위기 4. 호텔에서 집밥을 먹는 경험 5. 상도동의 아지트 한 번 경험하고 끝나는 브랜드가 아닌 "오래 사랑받는, 오래갈 수 있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선 호흡을 길게 가져야 할 필요가 있었다. 호흡을 길게 가진다는 것은 결국 자신만의 확실한 신념을 가지고 진득하게 앞으로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마치 핸드픽트 호텔이 "호텔은 지역의 주거형태와 삶을 담아야 자꾸 생각나는 소울 플레이스가 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지난 5년간 성장했듯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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