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7일 최신 마케팅 뉴스 #1 마케터가 '신경다양성'을 고려해야 하는 이유 브랜드가 ‘신경다양성(Neurodiversity’)을 가진 사람도 접근할 수 있는 마케팅을 만들어
2021년 7월 17일 최신 마케팅 뉴스 #1 마케터가 '신경다양성'을 고려해야 하는 이유 브랜드가 ‘신경다양성(Neurodiversity’)을 가진 사람도 접근할 수 있는 마케팅을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호주 국민의 약 12%에 이르는 고객층을 놓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마케터가 해당 세그먼트를 어떻게 수용할 수 있는지 살펴볼 수 있는데 전문가는 “마케터가 신경다양성을 지원하는 양질의 마케팅을 할 때, 관련 뉴스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퍼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라면서, “이는 신경다양성 커뮤니티뿐만 아니라 그들의 가족, 옹호자 등과도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기 때문에 이점이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2 “순 추천지수(NPS), 좀 더 자세히 분석해보니...” 높은 NPS를 달성한 기업은 이 지표를 보고 만족지만 이런 수치가 수익에 얼마나 중요할까 DBM의 키플링 주베비치 애널리스트는 NPS결과에 대한 무조건적인 믿음이 존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3 ‘앞광고’ 대세라지만…영리해야 통한다 ‘뒷광고’에 배신감을 느낀 시청자들이, 이제는 ‘앞광고’를 즐겁게 소비하고 있지만 앞광고 효과를 제대로 누리기 위해서는 좀 더 영리한 방법이 필요해진 시점입니다. 관계자는 “방송 입장에서는 제작비에 도움이 큰 PPL을 넣지 않을 수 없으니 다양한 고민들을 하고 있는 것”이라며 “프로그램의 성격에 맞게 하는 것이 필요하면서도, 이를 소화하는 출연자가 얼마나 자연스럽게 잘 소화하는지가 중요하다. 흐름을 깨지 않는 선에서 고민하는 것이 중요해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4 애플 ‘앱 추적 투명성’ 영향에 개발자·광고주 수익 15~20%↓ 애플이 이용자 사생활 보호를 강화한 정책의 영향으로 iOS에 광고를 표시하는 광고주와 앱 개발자 수익이 줄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벤처비트, 애플인사이더, 기가진 등 주요 외신은 애플의 ‘앱 추적 투명성’(APP Tracking Transparency, 이하 ATT)의 영향으로 광고주와 앱 개발자의 수익이 15~20% 감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5 콘텐츠와 쇼핑의 성공적 만남... 최근 영역 없는 컬래버레이션(콜라보)이 새로운 마케팅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전혀 상관 없을 것 같은 분야가 손을 잡아 '만남' 자체만으로 주목을 받는 마케팅도 많습니다. 특이한 마케팅이 주를 이루고 있기에 소위 말하는 '정석 마케팅'은 실패할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6 다이어트 광고 금지한 美 SNS… 모범 사례 될까? 글로벌 SNS 핀터레스트가 체중 감량과 관련된 모든 광고를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제품 광고는 물론, 체형에 대한 평가, 다이어트 전후 사진 등이 담긴 광고가 모두 금지됩니다. 회사의 설명을 빌리자면 ‘사랑하는 삶을 만들고 영감을 얻기 위해 오는 곳(핀터레스트)’에서 이용자들이 다이어트 광고 없이 계획을 세우고 중요한 일들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인류애적’ 발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