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어유, 구독경제만으로 올해 매출액 480억원 기대. 전년대비 269% 늘어날 것으로 예상. 현재 매출은 모두 팬들의 월 구독료에서 나온다. * 핵심 서비스는 가수와 팬이 1대1 형태로 메시지
* 디어유, 구독경제만으로 올해 매출액 480억원 기대. 전년대비 269% 늘어날 것으로 예상. 현재 매출은 모두 팬들의 월 구독료에서 나온다. * 핵심 서비스는 가수와 팬이 1대1 형태로 메시지를 주고 받는 '버블(Bubble)'. 팬들은 아티스트 한 명 당 월 4500원을 내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에스엠, JYP엔터, FNC엔터 등 17개 회사와 계약을 맺고 41개 그룹, 솔로 아티스트 등 총 171명의 아티스트와 함께 하고 있다. * 디어유 관계자는 "몇만명이 '딜레이'(대기시간) 없이 동시에 메시지를 받도록 하는 기술 개발이 쉽지 않다. 현재 디어유 사용자의 68%가 해외팬이다. 모두 불편함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 디어유와 위버스 모두 아티스트별 멤버십 서비스에 초점을 맞췄지만, 디어유는 아티스트와 팬의 밀접한 소통을 중심으로 더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다. 디어유가 버블의 사업성 확인 이후에 커머스 기능을 추가하지 않은 것도 '팬덤'을 훼손하지 않으려는 전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