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가장 뛰어난 직원이 리더를 하면 안 되는 이유》 일 잘하는 직원이 조직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것에 익숙합니다. 신입 공채로 첫 직장에 들어갔을 때엔 연수원에서부터 좋은 평가를 받는 동기가 수료식

《가장 뛰어난 직원이 리더를 하면 안 되는 이유》 일 잘하는 직원이 조직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것에 익숙합니다. 신입 공채로 첫 직장에 들어갔을 때엔 연수원에서부터 좋은 평가를 받는 동기가 수료식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고, 부서 배치에서도 참고자료로 활용되었으니 10년 넘게 학습을 한 결과거든요. 업종이 다른 대기업과 스타트업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각기 다른 평가방식을 적용하긴 하지만 구조적으로는 함께 일한 동료의 평가와 리더의 평가를 정량, 정성적으로 결합해서 평가하려고 했고 고과는 곧 연봉 인상과 성과급, 발탁이라는 한 템포 빠른 승진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리더가 되기 싫은 뛰어난 직원'들을 자주 만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리더가 관리자 역할을 해야 하는 조직에서 뛰어난 직원은 리더를 하지 않는 것이 직원과 조직에 모두 도움이 됩니다. [ 큐레이터의 문장 🎒 ] 1️⃣ 리더가 되면서 잃는 것이 생깁니다 리더가 되면 팀 구성원들을 관리해야 합니다. 어떤 구성원에게 지나치게 일이 몰리지는 않는지, 업무를 하는데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어떤 커리어를 갖고 성장하려고 하는지, 고민 끝에 이직을 하면 업무 재분배와 공백이 없도록 새로운 인재를 영입하는 일부터 면접과 평가까지. 안타깝게도 처음으로 리더가 되면 책임은 커지는데 권한은 그만큼 따라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상하게 들리는 Internal Politics까지 잘하려면 원래 잘하던 능력을 발휘하기 어렵습니다. 2️⃣ 그래서 회사 입장에서도 '퍼포먼스가 좋은 직원 = 리더' 공식을 깨뜨려야 합니다. 실무 역량과 리더십 역량 수준은 정비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실무를 잘하는 직원이 리더로서는 0점일 수 있습니다. 누구나 팀장은 처음이고, 팀장일 때는 전혀 새로운 기준으로 평가를 받기 때문에 실무 역량이 떨어지지만 의외로 리더로서 뛰어난 자질을 발휘할 수도 있습니다. 볼링을 잘 치는 것과 복싱을 잘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혼자 잘해서 게임을 끝내는 볼링과 달리, 복싱은 상대방이 있고 어디서 어떤 펀치가 들어올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능력 중심 사회에서, 이직을 하지 않고 한 회사에서 커리어를 완성하려는 직원을 찾아보기 어려운 상황에서 실무자로서 능력을 발휘하는 직원은 스페셜리스트로 두는 것이 리텐션과 조직 기여도 측면에서 효과적입니다. [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 📮 ] ➊ 퍼블리, ⟪A급 실무자가 B급 중간관리자가 되는 이유⟫ https://publy.co/content/4351?s=kitbxw ➋ 퍼블리, ⟪A급 중간관리자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마인드셋⟫ https://publy.co/content/4352?s=tc79bd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