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톡] 스타트업 대표는 ‘최고 채용 책임자’ 퍼블리 박소령 대표의 칼럼. 스타트업 대표의 일은 3R, 즉 IR, PR, HR이 전부라는 말 정말 공감합니다. "엔지니어뿐 아니라 조직에
[밀레니얼 톡] 스타트업 대표는 ‘최고 채용 책임자’ 퍼블리 박소령 대표의 칼럼. 스타트업 대표의 일은 3R, 즉 IR, PR, HR이 전부라는 말 정말 공감합니다. "엔지니어뿐 아니라 조직에 필요한 모든 직무의 채용을 책임지는 최종 리쿠르터는 단연 그 회사의 대표다. 벤처 캐피털리스트로 일하는 친구가 몇 년 전 해 준 명언이 있다. 대표의 일은 3R이 전부다. IR(Investor Relations), PR(Public Relations), HR(Human Resources). 가장 난도가 높은 것이 HR이고 그 다음이 PR. 이 두 가지가 잘되어 있다면 투자금을 유치하는 업무인 IR은 상대적으로 가장 쉽다는 것이다. 처음에 이 말을 들었을 때는 막연히 그럴 수 있겠구나 싶었다. 하지만 지금은 뼈저리게 체감 중이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스타트업 창업자의 '소통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는 합니다. 자신이 이끄는 스타트업의 제품, 미션 등을 잘 설명할 줄 알아야 채용도 잘하고, 언론 홍보도 잘하고, 그리고 투자자도 잘 설득해 투자도 이끌어 낼 수 있죠. 창업자가 항상 이런 깊은 자기 성찰과 사색을 하며 이끄는 퍼블리가 앞으로 정말 잘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