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vs 카카오톡 잔여백신 서비스] 최근 50대 백신 예약에 대한 부정 이슈가 큰 탓에, 잔여 백신에 대한 관심이 급상승했다. 그렇게 1주일을 잔여 백신 확보에 전전긍긍하다 보니 카카오와 네
[네이버 vs 카카오톡 잔여백신 서비스] 최근 50대 백신 예약에 대한 부정 이슈가 큰 탓에, 잔여 백신에 대한 관심이 급상승했다. 그렇게 1주일을 잔여 백신 확보에 전전긍긍하다 보니 카카오와 네이버의 사용성에 차이가 있었고, 이왕 열심히 서비스를 이용한 김에 느낀 점을 제대로 비교 분석해 보았다. (결론적으로 난 앞으로 1주일동안 카카오톡에 의지해보려 한다.🤔) ✌🏻분석을 통해 정리한, 사용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핵심은 크게 2가지다. 🔸첫 번째: 네이티브 앱 vs 하이브리드 앱 앱 종류 즉, 네이티브 앱인지 하이브리드 앱인지에 따라 속도에 차이를 체감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신속함을 요구하는 서비스의 경우, 로딩 속도의 차이가 꽤 컸다. 🔸두 번째: 앱 사용 습관 사용자가 앱을 사용하는 방식에 따라 미세한 방해 요소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카카오톡은 메신저 앱인 만큼 알림 서비스가 자연스럽고 익숙하면서도 다른 알림 사이에서 부각되지 않고 추가적인 잠금 해제를 해야 했다. 반면, 네이버는 포털 앱인 만큼 예약 페이지 진입까지 depth가 한 단계 더 깊었다. 물론 이는 잔여 백신 예약이 피켓팅만큼 치열하게 접근해야 하는 현시점에서 분석한 내용이다. 따라서 추후 많은 사람들이 안정적으로 백신을 맞는다는 사실이 공공연해진다면 또 다른 해석의 여지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