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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와 당근 마켓의 커뮤니티 UI/UX는 어떻게 다를까? 📍 당근마켓이 새롭기 때문에 좋고, 네이버 카페가 오래 되었기 때문에 안좋다는 인식은 잘못되었다. UI레이아웃은 '어떤 콘텐츠를

네이버 카페와 당근 마켓의 커뮤니티 UI/UX는 어떻게 다를까? 📍 당근마켓이 새롭기 때문에 좋고, 네이버 카페가 오래 되었기 때문에 안좋다는 인식은 잘못되었다. UI레이아웃은 '어떤 콘텐츠를 담느냐'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 📍 대댓글은 몇 개까지 표시해야할까? 네이버 카페는 대댓글을 모두 표시하고, 당근 마켓은 2개 이상의 댓글은 접기로 표시한다. 둘 사이의 차이점은 댓글의 '내용'이다. 네이버 카페는 게시물을 접한 모든 회원이 대댓글에 참여하지만 당근마켓의 경우 대부분 작성자와 문의자 간 일대일 대화가 대댓글로 나타난다. 즉, 게시글을 보는 모든 사람에게 유익한 정보는 아니라는 것. 📍'최신순' 댓글과 '오래된 순' 댓글 무엇이 맞을까? 네이버 카페는 오래된 순으로 댓글을 표시한다. 댓글이 많아질 때 가독성이 떨어지고, '첫댓글의 중요성' 법칙에 의해 여론몰이가 가능해지나 이용자가 활발하게 커뮤니케이션하기엔 유리하다. 반면에 오늘의 집은 최신순으로 댓글을 보여준다. 오늘의 집에 등장하는 댓글은 콘텐츠에 대한 이야기보다 작성자와 사용자 사이의 '호평' 주고받기가 주를 이루기 때문이다. 두 서비스 모두 콘텐츠에 적합한 UI포맷을 잘 활용했다. 📍글이 작성된 시기가 중요하지 않다면 작성일은 '대충' 써라. DC인사이드같은 기존 커뮤니티는 글이 자주, 많이 올라오고 시간순으로 리스트가 작성되기 때문에 '언제 올라왔는지 정확히 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커리어리 같은 경우 글의 작성 시간이 아니라 글의 내용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3일 전'과 같이 뭉뚱그려 표현하는 것이 더 좋다. 📍고인물을 만드는 '비추천' 시스템 비추천과 신고기능은 커뮤니티를 '고인물화' 만든다. 다수가 우르르 몰려가서 '다른 의견' 하나를 묵살내기를 가장 잘 지원하는 시스템. 최근엔 추천 알고리즘의 고도화로 자연스럽게 좋은 포스트는 상단으로 올라가고, 좋지 않은 콘텐츠는 묻히게 되기 때문에 굳이 비추천이나 신고 기능이 필요가 없다. '커리어리'처럼 긍정적인 만으로 피드를 꾸미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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