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직접 개발한 분해 로봇 ‘데이지’를 통해 시간당 200개의 아이폰을 분해한다. 폐기된 아이폰에서 배터리와 카메라, 나사, 회로판 등을 부품별로 분류해내고, 금과 은, 알루미늄, 코발트, 팔
"애플은 직접 개발한 분해 로봇 ‘데이지’를 통해 시간당 200개의 아이폰을 분해한다. 폐기된 아이폰에서 배터리와 카메라, 나사, 회로판 등을 부품별로 분류해내고, 금과 은, 알루미늄, 코발트, 팔라듐 등 소재도 분류해 새 아이폰 제작에 다시 활용한다. 데이지가 각각의 부품을 성공적으로 분해할 확률은 약 97%다." 업사이클링(upcycling)이 제조업 회사들의 새로운 경영 트렌드로 자리 잡는중. 애플은 폐기 아이폰에서 추출한 소재로 새로운 아이폰을 만들고, 유니클로는 헌옷을 분해해서 새옷에 활용하는 식. 폐타이어로 스니커즈를 만드는 국내 업체 오.티.에이도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