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트로는 1968년 섬유회사로 시작해 1980년대 들어 액세서리·미용·향수 등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에트로는 향후 아시아 지역 공략에 초점을 맞추며 젊은 층을 통해 소비자 기반을 확대하겠다는 복안
"에트로는 1968년 섬유회사로 시작해 1980년대 들어 액세서리·미용·향수 등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에트로는 향후 아시아 지역 공략에 초점을 맞추며 젊은 층을 통해 소비자 기반을 확대하겠다는 복안이다. 2018년 기준 이 회사의 매출과 부채는 각각 2억8500만유로(약 3850억2800만원), 5000만유로(약 675억8400만원)다." LVMH 계열의 사모펀드 엘 캐터튼이 이탈리아의 명품 브랜드 에트로의 지분 60%를 6700억원에 인수. 에트로 창업자인 제롤라모 에트로가 회장직을 유지하고 에트로의 네 아들이 40%의 지분과 부동산 및 직영 매장 소유권을 갖는 조건. 지난 2월 버켄스탁을 LVMH와 함께 인수했던 엘 캐터튼의 영향력도 한층 더 커질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