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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못버는 골칫덩이됐다… AI 선구자 ‘왓슨’의 몰락 10년전 인공지능시대를 열면서 큰 관심을 모은 IBM 왓슨이 실패했다는 기사. 특히 가천대 길병원 등 전세계 병원에서 왓슨을 도입했는데 그 결

돈 못버는 골칫덩이됐다… AI 선구자 ‘왓슨’의 몰락 10년전 인공지능시대를 열면서 큰 관심을 모은 IBM 왓슨이 실패했다는 기사. 특히 가천대 길병원 등 전세계 병원에서 왓슨을 도입했는데 그 결과도 신통치 않은 듯. "NYT는 “암 데이터는 IBM 연구진의 생각보다 훨씬 복잡했고, 잘못된 진단처럼 오염된 데이터도 왓슨의 정확도를 높이는데 장애가 됐다”면서 “왓슨은 의사가 쓴 메모조차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암정복이라는 원대한 구상이 현실화되지 않자 왓슨 프로젝트는 속속 중단됐다. 노스캐롤라이나대와 뉴욕 메모리얼 슬로언 케터링 병원 암센터는 암진단용 왓슨 개발을 중단했고, 휴스턴 MD앤더슨 병원은 왓슨에 4년간 6200만달러(약 771억원)를 쏟아부은 뒤 실패를 선언했다." 알파고로 유명한 딥마인드도 요즘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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