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에코챔버에 빠지지 않는 두 가지 팁] SNS 사용 시 에코챔버에 빠지는 경우가 많죠. 에코챔버는 말 그대로 메아리치는 방이라는 의미입니다. 보통 미디어에서는 밀폐된 시스템 안에서만
[✌️SNS에서 에코챔버에 빠지지 않는 두 가지 팁] SNS 사용 시 에코챔버에 빠지는 경우가 많죠. 에코챔버는 말 그대로 메아리치는 방이라는 의미입니다. 보통 미디어에서는 밀폐된 시스템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의사소통으로 인해 신념이 증폭되거나 강화되는 현상을 나타내는 비유적인 표현입니다. 저는 SNS 사용 시 에코챔버에 빠지지 않는 몇 가지 팁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다음 두 가지가 특히 좋은 것 같아요. 1️⃣ 서로 정치적 견해가 다른 사람이나 기관을 함께 팔로우하기. 예를 들어 월스트리트 저널(공화)과 LA 타임스(민주)을 함께 팔로우하는 것이죠. 한쪽으로 견해가 기울어진 팔로워나 인플루언서가 많을 경우 SNS는 관련 있는 사람이나 콘텐츠만 추천해주는데 이 경우 피드가 쉽게 편향됩니다. 다양한 견해를 가진 사람이나 콘텐츠 혹은 그룹을 함께 팔로우하다 보면 어느 순간 추천 시스템이 잘 작동하지 않는 느낌이 드는 순간이 옵니다. 이 방법은 하나의 사안에 대한 서로 다른 견해를 피드에서 함께 보며 판단력을 기르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2️⃣ 피드를 추천순이 아닌 실시간 순으로 바꿔보기. 페이스북의 경우는 추천순이 피드를 보여주는 기본값입니다. 이를 실시간 순으로 바꾸는 순간 생전 처음 보는 사람들의 피드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SNS가 Vote시스템으로 작동한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순간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