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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인수할 곳, GS가 "요기요" 했다. '요기요 매각'은 이베이 매각건에 밀리고, 쿠팡이츠의 초고속 성장에 치였다. 본입찰 데드라인 넘기고, 매각가도 처음 얘기나온 2조원 -> 얼마 전 1조

요기요 인수할 곳, GS가 "요기요" 했다. '요기요 매각'은 이베이 매각건에 밀리고, 쿠팡이츠의 초고속 성장에 치였다. 본입찰 데드라인 넘기고, 매각가도 처음 얘기나온 2조원 -> 얼마 전 1조원 -> 최근 5~7천억 얘기도 나오고 있었다. 그 와중에 'GS리테일'이 등장했다. 단독은 아니고 이미 협상을 벌이고 있던 사모펀드 어피니티에쿼티·퍼미라와 함께 인수하려는듯. GS리테일이 보고 있는건 배민 B마트로 대표되는 '퀵커머스' 시장이다. 퀵커머스를 위해 도심에 소형으로 운영하는 물류센터를 '다크스토어'라고 하는데 ...GS는 전국에 편의점-슈퍼마켓이 촘촘하게 있으니 이들을 다크스토어로 활용할 수 있다는 그림. 이미 GS는 '우딜(우리동네 딜리버리)'이란 배달 앱을 운영 중이고, 요기요-카톡 주문하기 등으로 들어온 배송주문도 처리하며 워밍업하고 있었다. 재작년 5백억 에서 작년 2천억 매출, 올해는 '지금 이 순간'을 부르며 격차를 벌리려는 배민 B마트. 배달에 이어 퀵커머스도 쫓아가려는 쿠팡이츠. 퀵커머스 합자법인 설립한다는 오아시스-부릉 등....GS도 지를거면 지금이긴 하다. #인수하면요기G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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